이 그림은 이슬람 역사인 14세기 페르시아 필사본 "연대기"에서 발견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그것은 예언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그의 첫 코란 계시를 받는 것을 보여줍니다. 미시간 대학의 이슬람 미술 교수인 크리스틴 그루버는 이 작품을 "페르시아 원고 그림의 걸작"이라고 설명합니다. 지난 10월, 미네소타 햄라인 대학의 한 강사는 이슬람 예술에 관한 온라인 수업 중에 그 그림을 전시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강사는 누군가가 이미지를 불쾌하게 생각하고 보기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하여 그녀가 하려는 일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상관없어요, 한 학생이 대학 당국에 항의했어요. 햄린의 포괄적 우수성의 부대표인 데이비드 에버렛은 교실 훈련이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사려 깊지 못하고, 무례하며, 이슬람 혐오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종교학과 학과장 마크 버크슨이 강사를 옹호하고 그녀의 행동에 역사적, 종교적 맥락을 제공하며 쓴 편지가 대학의 학생 신문인 오라클의 웹사이트에 실렸...
원문링크 : 이슬람교도들이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온 미술품은 불쾌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누구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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