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이후 에티오피아의 티그레이 지역에 더 많은 원조가 도착했습니다.

이달 초 전쟁으로 폐허가 된 북부 지역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을 요구하는 휴전 협정이 체결된 후 수요일 에티오피아의 티그레에 추가 원조가 도착했습니다. 유엔의 세계식량계획은 트럭들이 인접한 암하라 지역의 곤다르 시를 거쳐 티그레 북서부로 진입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곤다르 경로는 티그레이 반군이 2021년 6월 티그레이 동쪽 아파르 지역을 통과하며 해당 지역의 넓은 지역을 탈환한 후 이전에 구호 단체를 위해 폐쇄되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가능한 모든 경로를 통해 더 많은 음식, 영양, 의료 화물이 즉시 뒤따를 것"이라며 티그레이 마을인 마이체브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이 배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세계식량계획 대변인은 AP 통신에 이 수송선은 300톤의 식량을 실은 15대의 트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 호송차량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티그레이의 수도 메켈레에 40톤의 의약품을 전달한 지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 ICRC의 선적은 8월 이후 티그레이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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