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아동 자선 단체의 대표 인어가 6년 만에 사임합니다.

인어메즈의 최고 경영자 수지 그린이 6년 만에 트랜스젠더 아동 자선 단체를 떠났다고 금요일에 그 단체가 발표했습니다. 자선단체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서, 이사장인 벨린다 벨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사들은 수지가 트랜스, 비바이너리 및 성별에 다양한 젊은이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고 인어를 오늘날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6년 동안 해온 모든 것에 대해 그녀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녀가 미래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자선단체는 임시 최고경영자가 곧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발표를 촉발한 원인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1995년에 설립되어 2016년까지 자원봉사자들로만 구성된 머메이드는 그린을 첫 번째 직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리즈에 본사를 두고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약 44명의 직원과 110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자선 단체는 부분적으로 "성 이데올로기"에 비판적인 LGB Alliance에 자선 단체 지위를 부여...

원문링크 : 트랜스 아동 자선 단체의 대표 인어가 6년 만에 사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