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북한 핵보유국을 외치자 김정은 딸이 또 다른 ICBM을 시찰합니다.


지도자가 북한 핵보유국을 외치자 김정은 딸이 또 다른 ICBM을 시찰합니다.

김정은은 군대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찰하는 과정에서 지도자가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다시 포착되면서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전력을 보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주말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여한 수십 명의 군 장교들을 홍보하는 지시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략력, 즉 금세기에 유례가 없는 절대력을 보유하는 것이 북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고 관영 매체들이 일요일 보도했습니다. 그는 화성-17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세계 최강의 전략무기'라고 표현하며, 결국 국가와 국민의 존엄과 주권을 안정적으로 지킬 세계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겠다는 북한의 의지와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관영 매체들은 지난 주말 화성-17형 시험발사 전까지 공개적으로 존재가 확인된 적이 없는 딸의 군사평의에 김 위원장이 동행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스팀슨 센터의 북한 지도부 전문가인 마이클 매든은 지난 주에 주애가 약 12세에서 13세 정도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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