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퇴출발표 2주만에 이달의 소녀 11인 컴백한다... 소속사 블록베리 이달소 컴백 강행


츄 퇴출발표 2주만에 이달의 소녀 11인 컴백한다... 소속사 블록베리 이달소 컴백 강행

앞선 한 매체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이달의 소녀의 컴백은 츄가 그룹에서 제명, 퇴출 결의된 뒤 11인조로 나서는 첫 컴백인 만큼 눈길을 모은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보도에 이달소 소속사인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달의 소녀가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날짜가 안정해졌고 컴백 날짜가 확정되면 추후 공식적으로 안내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멤버 츄를 팀에서 퇴출해, 논란이 불거진 지 한달도 지나지 않은 가운데 전해진 이 소식에 대중들의 의견은 나뉘고 있습니다. 소속사측은 지난달 25일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 후 퇴출시키기도 결정했다' 고 말했고, 팬들은 지난해부터 소속사 측과 츄의 갈등이 불거졌던 만큼 츄의 퇴출 이유에 의심을 표했습니다. 또한 츄와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이 소속사 측 주장에 대한 반박할 만한 츄의 미담을 연이어 공개해 의심의 눈초리는 더욱 짙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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