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은 우리의 북쪽 철도에 대해 당연히 화가 나 있습니다. 운전자로서, 저는 굴욕감을 느낍니다.

저는 트랜스페닌 익스프레스(TPE)에서 꽤 오랫동안 근무해 왔고 저는 기차 운전사가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제 일을 완전히 즐기곤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다들 그래요. 매일 20~30%의 열차가 결항되는 상황에서 승객들과 대화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수요일에 그들은 전체 일정의 60%가 넘는 226개의 서비스를 취소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정부가 요금을 5.9% 인상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TPE가 하는 변명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이 열차는 시간표에 대한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죠? 저희가 취소했기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기차가 갑자기 취소될 때 기차가 이미 역에 도착한 경우도 있습니다. 때때로 승객들은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이미 그들의 자리에 있습니다. 굴욕적이에요. 이 사람들은 그냥 일하러 가고 싶어하거나, 휴일에 가고 싶어하거나, 가족들과 쇼핑을 하고 싶어합니다. 문제의 일부는 코로나 기간 동안 정부가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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