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lle Biermann은 휴가 때 찍은 작은 비키니 사진을 올립니다: '나는 섬에서 살 필요가 있다'.

브리엘 비어만은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25세의 리얼리티 스타는 그녀의 엄마인 Kim Zolciak-Biermann의 Salty K Swim 브랜드의 밝은 분홍색 주름진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갤러리를 공유했습니다. 비어만은 보트 위에서 검은색의 오버사이즈 차양과 금색과 은색 뱅글 팔찌가 있는 작은 투피스를 흔들며 포즈를 취하는 동안 다섯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냅의 캡션에 "이 시점에서, 저는 섬에서 살아야 합니다 누가 저와 함께 하나요?"라고 썼습니다. 김 졸치악-비에르만은 딸 브리엘이 짠 K 비키니를 모델링하는 슬로우 모션 비디오를 공유합니다: '자랑스러운 엄마'. 비어만은 엄마의 수영복을 해변에서 많은 휴가를 보내는 동안 그것을 주요한 옷으로 만들면서 자랑스럽게 지지해왔습니다. 지난 여름, 그녀는 수영복 라인에 있는 건방진 주름진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그녀의 엄마를 위한 인스타그램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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