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아연 광산 허가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북수마트라 주민들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진과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서 아연 광산 회사를 운영하도록 허용함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난했습니다. 산악지대인 다이리 리젠시 주민들은 다이리 프리마 광물(DPM)이 시행한 건설 공사로 인해 자신들의 집과 생계가 손상됐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2025년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광산이 그레이트 수마트라 단층에 위치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이리가 재난이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기 때문에 회사가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라고 마을 주민 사우두르 시토러스가 말합니다. "우리는 광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광산이 아니라 농사로 살아갑니다. 채굴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이익이 될 것입니다." 중국 비철금속 산업의 외국 엔지니어링 및 건설이 대다수를 소유하고 있는 DPM은 1998년 실리마 풍가-풍가 하위 구역의 24,000헥타르(59,305에이커) 이상의 토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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