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 인구 조사와 연방 정부 조사를 위해 미국 전역의 통계에서 라틴인과 중동 또는 북아프리카 혈통의 사람들이 집계되는 방식을 변화시킬 주요 형태의 변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중동 또는 북아프리카"의 새로운 확인란과 사람의 인종이나 민족성을 묻는 재포맷된 질문 아래 나타나는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상자는 공식 발표에 앞서 목요일 대중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된 연방 관보 공지에 발표된 초기 권고 사항 중 하나입니다. 만약 승인된다면, 이 변화는 연방 정부가 어떤 인종이든 될 수 있는 민족으로만 인정하는 히스패닉이나 라틴계에 대한 응답 옵션을 포함하지 않는 인종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데 많은 라틴계 사람들이 겪었던 오랜 어려움을 해결할 것입니다. 그 개혁은 또한 오랫동안 자신들의 체크박스를 위해 캠페인을 벌여온 아랍계 미국인들과 다른 MENA 단체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주요한 성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현재 레바논, 이란, 이집트 그리고 메나 지역...
원문링크 : 새로운 '라티노' 및 '중동 또는 북아프리카' 확인란이 미국 양식에 제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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