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은 1948년 국가의 군대 설립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주재했습니다. 관측통들은 북한이 이번 행사를 열병식과 새로운 무기들의 전시로 기념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관영 매체들은 평양의 한 호텔에서 열린 훈장을 받은 장군들과의 연회에서 김 위원장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인과 어린 딸 김주애도 그와 함께 있었는데, 겨우 네 번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부 관측통들은 이를 핵무기가 북한의 미래 세대를 보호할 것이라는 김 위원장의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날 75년 전에 창설된 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칭찬했습니다. 월요일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더 많은 군사 훈련과 전투 준비를 요구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김정은의 증가하는 핵무기가 그로 하여금 미국과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도록 대담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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