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오은영, 금쪽이에 “부모님은 네 비위 맞춘 거다. 기분 나쁘지 말라고” ‘팩폭’


‘금쪽같은’ 오은영, 금쪽이에 “부모님은 네 비위 맞춘 거다. 기분 나쁘지 말라고” ‘팩폭’

‘금쪽같은’ 오은영, 금쪽이에 “부모님은 네 비위 맞춘 거다. 기분 나쁘지 말라고” ‘팩폭’ 3월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이 된 11세 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 금쪽이는 여전히 동생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동생이 미니어처 만들기를 알게 된 것도 싫다고 하고, 퇴원 후 동생과 마주하는 것에 대한 심기가 불편함을 표하기까지. 요리를 하면서도 동생과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에 “나는 안 할 거야”라고 하며 요리에 손을 떼고 방에 들어간 금쪽이는 또 눈물을 터트린다. 금쪽이는 엄마가 방으로 들어와 자신을 달랠 때는 눈물을 흘렸으나 엄마가 밖으로 나가자마자 울음을 멈추기도. 금쪽이는 “동생이 채소 볶았잖아. 엄마랑 같이 볶았잖아. 옆에서 같이 있었을 거 아냐”라며 동생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고 엄마가 자리를 피하자 인형과 대화를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금쪽이와 금쪽이 동생의 속마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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