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시은 “동생 시우, 수면욕·식욕 배제하고 공부‥운동도 3시간씩”(금쪽상담소)


스테이씨 시은 “동생 시우, 수면욕·식욕 배제하고 공부‥운동도 3시간씩”(금쪽상담소)

스테이씨 시은 “동생 시우, 수면욕·식욕 배제하고 공부‥운동도 3시간씩”(금쪽상담소)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남정의 첫째 딸 스테이씨 시은이 동생 박시우를 걱정했다. 3월 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박남정, 박시우 부녀가 출연했다. 영상을 통해 등장한 시은은 동생이 대학 합격할 때까지 걱정을 했다고 털어놨다. 시은은 “대학 합격 소식 듣기 전에 시우의 좌절 가득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시우가 본인한테 너무 엄격한 편이다 보니까 항상 본인을 극으로 몰아 넣는다”라며 “너무 잠을 안 자고 임한다든지, 시우가 할 수 있는 한 수면욕과 식욕을 다 배제한 것 같다. 아직까지도 운동을 3시간씩 하더라”고 전했다. 박남정 역시 “너무 공부에 꽂혀서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온다고 해도 토를 달지 않았다. 왜냐하면 애가 너무 열심히 하니까”라고 말했다. 시은은 “그런 것 때문에 시우가 자주 아프고 면역력도 안 좋은 것 같아서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라고 걱정했다.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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