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방송전부터 일본·태국서 심상치 않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초점S]

'소년판타지', 방송전부터 일본·태국서 심상치 않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초점S] 방송 전부터 해외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소년판타지' 포스터. 제공|펑키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킬 '소년판타지'를 향한 해외 시장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가 일본과 태국에서 특히 반응이 뜨겁다. '소년판타지'에는 한국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하는 가운데, 일본 참가자로 하야토, 하카리, 히나타, 히카루, 유우마, 시류가 출연한다. 태국에서는 현지에서 배우 활동으로 이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야야와 산타가 아이돌 데뷔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본에서는 하이브 현지 레이블인 하이브 레이블즈 저팬에서 주최한 '앤오디션 더 하울링'(&AUDITION - The Howling)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던 유준원의 '소년판타지' 출연 소식에 일본 트위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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