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1년 만에 낳은 딸이 벌써 "등원"…언제 이렇게 컸나 '깜짝'


한지혜, 11년 만에 낳은 딸이 벌써 "등원"…언제 이렇게 컸나 '깜짝'

한지혜, 11년 만에 낳은 딸이 벌써 "등원"…언제 이렇게 컸나 '깜짝' 한지혜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3일 "20개월 아기"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 모녀는 카페를 찾은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 한지혜는 딸을 등원시킨 모습이다. 한지혜는 "아침에 두 번째 등원한 스리", "스리 사진과 신발자리. 넘 귀여워!"라며 등원한 딸의 모습을 찍어올렸다. 한지혜는 "오늘도 등원해서 30분 동안 잘 놀고 온 예뿌니(엄마와 함께 등원적응기간이예요)"라며 어느덧 부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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