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母, 8년만에 늘어난 뱃살‥리즈 시절 공개+다이어트 돌입(살림남2)


정태우 母, 8년만에 늘어난 뱃살‥리즈 시절 공개+다이어트 돌입(살림남2)

정태우 母, 8년만에 늘어난 뱃살‥리즈 시절 공개+다이어트 돌입(살림남2)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태우 어머니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3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태우 어머니의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 됐다. 8년 만에 급격히 뱃살이 불어난 정태우의 어머니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남편의 잔소리에도 어머니는 아깝다며 손주들이 남긴 음식을 먹었고, 정태우가 사 온 빙수에도 관심을 보였다. 정태우 어머니는 “팥은 다이어트 식품이다”라고 빙수를 먹었다. 정태우는 “나는 이렇게 먹으면 다음 날 한 시간 동안 운동한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허리가 불편해서 심하게 운동 못해”라고 변명했지만, 정태우는 “살이 많이 쪄서 허리가 아픈 거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태우는 “여기 모여 있는 사람 중에 엄마가 몸무게 제일 많이 나갈 걸?”이라며 몸무게를 재자고 제안했다. 정태우의 아버지는 바로 실행했고, 63kg가 나왔다. 어머니의 체중을 본 정태우는 “6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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