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피지컬: 100' 3억 주인공 우진용 "부정한 방법으로 승부 원점 되돌린 적 없다" (종합)


[전문] '피지컬: 100' 3억 주인공 우진용 "부정한 방법으로 승부 원점 되돌린 적 없다" (종합)

[전문] '피지컬: 100' 3억 주인공 우진용 "부정한 방법으로 승부 원점 되돌린 적 없다" (종합)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최종 우승자 우진용이 결승전 조작 논란에 입을 열었다. 크로스핏 선수 우진용은 경륜선수 정해민과 '피지컬: 100' 결승에 오른 끝에 우승자로 등극한 바. 그러나 정해민이 결승전 녹화 당시 제작진의 개입으로 재경기가 치러졌다는 주장을 펼치며 조작 의혹에 휘말린 상황이다. 이와 관련 '피지컬: 100' 측은 "최종 결승에서 수차례 재경기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오디오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과 재개가 있었을 뿐, 결코 종료된 경기 결과를 번복하는 재경기나 진행 상황을 백지화하는 일은 없었다"라고 정해민의 주장을 일축했다. 우진용 역시 4일 "'피지컬: 100' 결승전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만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라며 "제가 먼저 손을 들고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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