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매달 400만원 손해' 조동혁에 "밤 장사 집중해" (살림남2)[종합]


홍석천, '매달 400만원 손해' 조동혁에 "밤 장사 집중해" (살림남2)[종합]

홍석천, '매달 400만원 손해' 조동혁에 "밤 장사 집중해" (살림남2)[종합]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홍석천이 조동혁에게 조언했다. 4일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석천이 조동혁을 위해 초간편 요리를 알려주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동혁은 오랜만에 운영 중인 카페를 찾아 직원과 함께 청소를 하며 장사를 준비했다. 정리를 끝내고 손님 맞이를 하고 있을 때 20년 지기 홍석천이 들어왔고 조동혁은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조동혁이 나온 방송을 보면서 "제대로 못 해 먹고 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마음에 요리를 알려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인사를 나눈 후 내부를 둘러보며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하고 카페 운영에 대해 질문을 하던 홍석천은 낮시간에는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듣고 "매달 3, 400만 원 손해다"라면서 밤 장사에 집중하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후 조동혁과 함께 자신의 요리 연구실로 향한 홍석천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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