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불트' 제1대 트롯맨 됐다…2위 신성→7위 에녹 [종합]


손태진, '불트' 제1대 트롯맨 됐다…2위 신성→7위 에녹 [종합]

손태진, '불트' 제1대 트롯맨 됐다…2위 신성→7위 에녹 [종합]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 제1대 트롯맨의 영예를 안았다.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에서는 TOP7의 결승 2차전이 진행됐다. 이날 결승 2차전에 앞서 1차전 현재 순위가 발표됐다. 1위 손태진에 이어 신성, 민수현, 박민수, 공훈, 김중연, 에녹이 바짝 추격했다. 결승전 총점은 4,000점 만점이며 연예인과 국민대표단의 현장 점수가 400점이었다. 총점의 20%인 800점은 온라인 음원 투표로 배정된다. 2,000점은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정됐다. 마지막 경연의 주제곡은 '나의 인생곡'이었다. MC 도경완은 "인생곡 미션에 디자이너 장광효 씨가 고급 의상을 제공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결승 2차전의 첫 주자는 김중연이었다. 김중연은 락 트로트, 소명의 '소중한 사랑'을 선곡했다. 아이돌 연습생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던 김중연은 자신을 지지해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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