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측, 경윤 父母 JMS 신도설에 “일반 교회인 줄, 탈교-카페 영업중지” [전문]

DKZ 측, 경윤 父母 JMS 신도설에 “일반 교회인 줄, 탈교-카페 영업중지” [전문] DKZ 측, 경윤 父母 JMS 신도설에 “일반 교회인 줄, 탈교-카페 영업중지” [전문] 그룹 DKZ 측이 멤버 경윤 부모님의 JMS 신도설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7일 DKZ 팬카페를 통해 “경윤 부모님이 JMS 신도며 관련 카페를 영업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정명석이 창설한 신흥종교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시리즈에서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를 다룬 바 있다. 소속사는 “현재 SNS 및 웹 상에 게시되고 있는 DKZ의 멤버 경윤군의 가족분께서 운영하시는 업체와 관련하여 본인과 가족의 확인한 결과, 경윤군은 특정 단체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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