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전소니, 벽천 사건 조사 시작…서서히 밝혀지는 실체('청춘월담')[TV핫샷]


박형식·전소니, 벽천 사건 조사 시작…서서히 밝혀지는 실체('청춘월담')[TV핫샷]

박형식·전소니, 벽천 사건 조사 시작…서서히 밝혀지는 실체('청춘월담')[TV핫샷]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방송화면.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청춘월담' 박형식과 전소니가 벽천 사건의 전말을 찾아 조사에 돌입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10회에서는 이환(박형식)과 민재이(전소니)가 수수께끼의 배후로 지목된 벽천 도적떼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승정원일기에 적힌 기록과 벽천 출신 궁인의 증언을 수집하며 추리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두려움이 갈라놓은 친구 사이를 무사히 되찾고 궁으로 돌아온 이환은 민재이와 함께 앞으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민재이는 살인사건 누명을 벗은 이후에도 혼인하지 않고 내관으로 곁에 머무르겠다는 말로 이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같이 호흡을 맞춰 사람을 살리고 한 가문의 멸문을 막으면서 쌓은 믿음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 이어 이환은 날이 밝자마자 왕(이종혁)...



원문링크 : 박형식·전소니, 벽천 사건 조사 시작…서서히 밝혀지는 실체('청춘월담')[TV핫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