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자진 사퇴설 전면 부인 “나간다면 이형택과 함께”(뭉찬2)


김동현, 자진 사퇴설 전면 부인 “나간다면 이형택과 함께”(뭉찬2)

김동현, 자진 사퇴설 전면 부인 “나간다면 이형택과 함께”(뭉찬2) [뉴스엔 황혜진 기자] 파이터 김동현이 자진 사퇴설을 전면 부인한다. 3월 1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찾아가는 오디션 네 번째 종목으로 종합격투기와 주짓수 선수가 뭉친 파이터 팀을 찾아간다. 챔피언 벨트 소유자들부터 대한민국 1호 주짓수 국가대표까지 최강 파이터들이 총집합한다. 앞서 찾아가는 오디션 럭비, 족구, 볼링 편에서는 ‘감코진(감독+코치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총 11명의 1차 합격자가 탄생해 ‘어쩌다벤져스’를 긴장케 했다. 더불어 안정환 감독이 자진 사퇴 접수를 신청받겠다고 공지한 만큼 ‘어쩌다벤져스’의 멤버 변동 가능성은 활짝 열려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어쩌다벤져스’의 김동현이 보이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동현과 키퍼 포지션 생존 경쟁 중인 이형택은 “팀 전체가 술렁거린다”면서도 김동현의 부재 때문인지 얼굴이 핀듯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관심을 받는다고. 시기가 시기인 만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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