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토하고 소 등골 먹는 금쪽이‥세상 떠난 친엄마와의 사연[오늘TV]


밥 토하고 소 등골 먹는 금쪽이‥세상 떠난 친엄마와의 사연[오늘TV]

밥 토하고 소 등골 먹는 금쪽이‥세상 떠난 친엄마와의 사연[오늘TV] [뉴스엔 배효주 기자] 기침하며 음식 뱉어내는 금쪽이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진단은? 3월 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밥은 뱉어내고 날고기만 삼키며 사는 10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코로나19로 녹화에 불참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워줄 특별한 손님이 방문한다.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흔쾌히 달려온 먹보스 현주엽은 "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지인들의 부러움을 샀던 지난 출연의 후기를 밝혀 모두를 흐뭇하게 한다. 이어 애교 많고 활발한 10세 외동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부부가 등장한다. 그런데 잠시 후, 기침과 함께 입 안의 음식을 뱉어내며 괴로워하는 금쪽이의 충격적인 소개 영상이 이어지고. 이에 엄마는 "금쪽이가 음식을 입 안에 머금은 채 넘기지 못하고, 꽉 차면 토해내기도 한다"라며 고민을 토로한다. 일상 영상에서는 기상 직후 몸무게를 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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