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걸 음주운전이라고 해요"…남태현→김새론, 올해의 공동 변명 [엑's 이슈]


"우린 이걸 음주운전이라고 해요"…남태현→김새론, 올해의 공동 변명 [엑's 이슈]

"우린 이걸 음주운전이라고 해요"…남태현→김새론, 올해의 공동 변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반복되는 '음주운전' 논란 스타들, 그들의 공통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스타들, 음주운전으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지난 8일,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김새론은 지난 해 5월 자신의 차량을 변압기, 가로수 등을 들이받은 후 도주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상태였다. 김새론이 고장낸 변압기에 주변 상가 전기 또한 먹통이 되기도 했다. 예정되거나 촬영을 마친 차기작에서 모두 하차한 김새론. 김새론 측 변호인은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인은 "이전에는 결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사고 당일에도 "1km의 짧은 거리를 가면서도 세 차례 대리기사를 호출했다"며 김새론이 소녀 가장임을 덧붙여 선처를 호소했다. 김새론 측은 친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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