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얼마나 셌기에‥‘미스터트롯2’ 시즌1 벽 높았다[TV보고서]


임영웅 얼마나 셌기에‥‘미스터트롯2’ 시즌1 벽 높았다[TV보고서]

임영웅 얼마나 셌기에‥‘미스터트롯2’ 시즌1 벽 높았다[TV보고서] [뉴스엔 박아름 기자] '미스터트롯2'가 대망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은 3월 16일 결승전을 치른다. TOP7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의 최종 왕좌를 향한 무대가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터트롯2'는 제2의 임영웅 탄생에 대한 대중의 기대 속 지난해 12월 22일 베일을 벗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스터트롯2'는 첫 방송부터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0.203%로 출발, '역시 원조'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초반 뜨거웠던 반응을 마지막까지 끌고 가지 못했다.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정체 상태에 놓인 '미스터트롯2'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회가 기록한 21.869%였으며, 그 후 결승전을 향해가고 있는데도 시청률은 오히려 20%대마저 붕괴돼 19%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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