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멤버 차별 논란…역량 부족 PD는 신봉선도 가수란 걸 잊었나 [TEN스타필드]


'놀면 뭐하니' 멤버 차별 논란…역량 부족 PD는 신봉선도 가수란 걸 잊었나 [TEN스타필드]

'놀면 뭐하니' 멤버 차별 논란…역량 부족 PD는 신봉선도 가수란 걸 잊었나 [TEN스타필드] '놀면뭐하니' /사진제공=MBC ≪태유나의 오예≫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히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또' 음악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것부터 식상한데, 고정 멤버들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감 없는 제작진에 또다시 한숨만 나온다. 코미디언은 예능적 장치로만 쓰고, 배우·가수 라인만 프로젝트의 주된 그룹으로 만드는 건 엄연한 '차별'. 기회조차 주지 않고 웃음만을 강요하는 행태에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최근 보이그룹 원탑, 여성 듀오 주주 시크릿 데뷔를 목표로 한 '땡처리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유재석은 땡처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JS로 분했다. 원탑의 시발점은 3년 전으...



원문링크 : '놀면 뭐하니' 멤버 차별 논란…역량 부족 PD는 신봉선도 가수란 걸 잊었나 [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