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오윤아 "운동 많이 해 체형 변화, 바지 안 맞아 충격"


'44세' 오윤아 "운동 많이 해 체형 변화, 바지 안 맞아 충격"

'44세' 오윤아 "운동 많이 해 체형 변화, 바지 안 맞아 충격" 오윤아 / 사진=유튜브 Oh!윤아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배우 오윤아가 체형 변화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 데님 6종 추천. 청바지 실패 없이 고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자신의 청바지를 소개하고, 코디를 추천했다. 이날 오윤아는 "올해 데님이 유행을 할 거다. 티셔츠에 데님을 입는 스타일을 워낙 좋아한다"며 "데님을 선택하실 때 롱한 기장이 좋다. 제가 일부러 길게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그냥 길다"고 웃었다. 이어 "핏 되는 데님을 워낙 좋아해서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저는 힙이 있기 때문에 허리를 강조하는 라인을 입으면 훨씬 몸매가 부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윤아는 한 청바지를 소개하며 "제가 허리 사이즈 25를 입는데 체중이 는 걸 바지로 확인할 수 있다"며 "충격적이었던 건 제가 가져오려고 했던 다른 바지가 있었는데 안 맞더라. 5년 만에 입었는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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