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 "문화재를 지켜라? 훔쳐라?"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 "문화재를 지켜라? 훔쳐라?"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 "문화재를 지켜라? 훔쳐라?"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이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에서 황대명 역과 그의 부캐(부캐릭터) 스컹크를 오가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때 황대명은 각종 자격증을 섭렵, 다수의 언어에도 능통한 인재였다. 문화재청에 특채로 임용됐다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 현재 황대명을 향한 주변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근무 시간에 잠이란 잠을 몰아 자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만 얼굴을 비추며 아부 실력만 늘어가고 있기 때문. 덕분에 그와 공조를 이룬 최민우(이주우 분)를 비롯한 동료 직원들에게는 골칫거리로 전락한 한편, 문화재청 국장에게는 인정받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그러나 걱정도 없고 철도 없어 보이는 황대명에게도 사연은 있는 바. 어쩐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순간도 종종 포착돼 그가 어떤 과거사를 품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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