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LA설 진짜? "나중에 와이프데리고 올 것"..양세찬x전소민 '벌칙' [종합]


김종국, LA설 진짜? "나중에 와이프데리고 올 것"..양세찬x전소민 '벌칙' [종합]

김종국, LA설 진짜? "나중에 와이프데리고 올 것"..양세찬x전소민 '벌칙' [종합]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가상커플 양세찬, 전소미가 케미스트리를 보인 가운데 김종국의 LA특집설이 또 다시 언급됐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동두천에 모두 모였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동두천 세찬이 고향이다"며 환호, 특히 전소민에겐 "시댁왔다"고 했다. 이에 전소민도 "어머님 여기 계시나"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두천의 아들이 된 양세찬이 도착했다. 멤버들이 "여기서 제일 유명한게 양세찬, 양세형"이라고 하자 양세찬은 "정주리, 유민상도 있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동두천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현주민들이 양세찬에게 "동두천 히어로"라며 반겼다. 또 LA 현지 말투를 보이자, 모두 "힙스터다 이태원보다 힙하다"며 깜짝 놀랐다. 김종국도 한 꺼 꾸미더니 "머리했는데 바람에 날려 모자썼다"며 웃음지었다.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남자친구 고향 어떠냐"며 너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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