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잘못된 늪에 빠져 있었다"…유아인, 50일만에 프로포폴→코카인 마약 4종 투약 혐의 인정


[종합] "잘못된 늪에 빠져 있었다"…유아인, 50일만에 프로포폴→코카인 마약 4종 투약 혐의 인정

[종합] "잘못된 늪에 빠져 있었다"…유아인, 50일만에 프로포폴→코카인 마약 4종 투약 혐의 인정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4가지의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이 된 배우 유아인이 50일 만에 포토라인에 서 심경을 고백했다. 유아인은 27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 피의자 신분 첫 비공개 소환 조사에 임했고 이후 12시간 뒤인 밤 9시 17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와 포토라인에 섰다. 유아인은 가장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자리에 서서 그동안 나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큰 실망을 드리게 된 점 깊이 반성한다"고 입을 열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후 유아인은 혐의를 인정하는 대목에 "조사에서 밝힐 수 있는 사실들 그대로 말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건의 경위와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충분히 사실대로 내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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