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12년치 확인" 일반인 출연자 논란 싹 뽑는다[이슈S]


"생기부 12년치 확인" 일반인 출연자 논란 싹 뽑는다[이슈S]

"생기부 12년치 확인" 일반인 출연자 논란 싹 뽑는다[이슈S]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왼쪽)와 '강철부대' 공식 포스터. 출처|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이젠 12년치 생활기록부 확인까지. 최근 비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출연자들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하트시그널4', '강철부대3' 방영을 앞둔 채널A는 출연자들의 사생활 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남다른 해결책을 찾았다. 21일 오전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채널A 큰 거 ON(온)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진민 제작본부장은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와 '강철부대3'를 5월, 9월에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 모두 패널인 연예인들을 제외하곤, 비연예인 출연자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출연자들의 사생활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터라, 채널A는 그 어느 때보다 철처하게 준비하는 눈치다. 앞서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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