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에 잡아먹힌 유선호, 문세윤에 SOS "어딨어!" [1박 2일]


곰인형에 잡아먹힌 유선호, 문세윤에 SOS "어딨어!" [1박 2일]

곰인형에 잡아먹힌 유선호, 문세윤에 SOS "어딨어!" [1박 2일] /사진=KBS 2TV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1박 2일'이 혼돈의 기상 미션 현장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청춘 여행'에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기상 미션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침 식사가 걸린 기상 미션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여섯 남자는 청춘의 상징 '아르바이트' 배달 미션을 수행한다. 제작진으로부터 1번부터 6번의 번호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라는 안내를 듣게 되고, 배달할 물건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인다. 가득 채운 맥주, 아슬아슬한 귤탑, 거대한 곰인형 어마어마한 배달 물건에 각 2명씩 배치가 되고 맥주를 고른 한 멤버는 "이거 꼭 배달해야 하나요, 먹으면 되지"라고 말하는 등 배달 시작도 전부터 현장에 있는 모두를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한편 곰 인형을 배달해야 하는 문세윤과 유선호는 큰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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