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은퇴 축하” 난리→파트리샤 정체성 대폭소 (혜미리예채파)


“리정 은퇴 축하” 난리→파트리샤 정체성 대폭소 (혜미리예채파)

“리정 은퇴 축하” 난리→파트리샤 정체성 대폭소 (혜미리예채파) 리정이 은퇴 위기에 빠진다. 커리어를 걸고 예능 인생 최대 살 떨리는 순간을 맞이한다. 26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3회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안무 챌린지 퀘스트가 펼쳐진다. 이날 제작진은 "여기 계신 분들의 전문 분야다. 이거 제대로 못 하시면.."이라며 운을 띄운다. 리정은 "은퇴해야 돼요?"라고 묻는다 .제작진이 "그런 느낌도 있다"라고 하자,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런 가운데 파트리샤는 "전 직업이 뭔데요?"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난 뭐 은퇴해야 돼? 혼돈이 온다"라는 막내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혜리와 김채원은 웃음을 터트리고, 미연 역시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웃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댄스가 자신의 전문 영역인 리정으로서는 어깨가 무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리정은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하며 "내 커리어와 춤을 걸겠다"고 말했기 때문. 공개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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