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中’인 송일국 “아내가 나랑 안 살고 싶다고..삼둥이는 나와 지내” [어저께TV]


‘별거中’인 송일국 “아내가 나랑 안 살고 싶다고..삼둥이는 나와 지내” [어저께TV]

‘별거中’인 송일국 “아내가 나랑 안 살고 싶다고..삼둥이는 나와 지내”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에서 송일국이 현재 판사아내와 각각 서울과 순천에서 따로 살고 있다고 고백, 설렜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송일국이 판사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송일국이 함께 뮤지컬을 하게 된 홍지민, 장현성과 달리 쭈뼛하며 들어오자 모두 “가장 뮤지컬에 늦게 입문한 느낌”이라 했다. 송일국은 자신에게 “중고 신인”이라며 2016년에 뮤지컬을 처음 입문했다고 언급, “’브로드웨이 42번가’도 홍지민과 함께 했다"고 했다. 장현성은 “개인적으로 대단하다 생각한게 뮤지컬 오디션 제안을 받은게 아니다”며 “오디션 일정을 직접 챙기고 서류를 챙겨서 봤다”고 했고 송일국도 “떨어진 작품만 4~5개 된다 심지어 삼둥이와 같이 오디션 봤다가 다 떨어진 적도 있다, 떨어진 이유는 실력이 안 된 것”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계속해서 멤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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