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자녀계획 끝 "이제 임신 안 해, 공장 폐업"


이지혜문재완, 자녀계획 끝 "이제 임신 안 해, 공장 폐업"

이지혜문재완, 자녀계획 끝 "이제 임신 안 해, 공장 폐업"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더 이상의 자녀계획은 없다고 선언했다. 3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주방에서 바쁘게 짐을 싸는 모습. 이지혜는 "괌 가면 애들을 데리고 가지 않냐. 애들 먹을 거 꽁꽁 얼려가려고 본의 아니게 요리 하고 있는데 상태가 난리다. 12시간 후에 비행기 타러 가는데 짐을 하나도 못 쌌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위해 참기름, 소금, 후추 등을 소분해 챙긴 이지혜는 본격적으로 문재완과 함께 짐을 쌌다. 이지혜는 "제가 오랜만에 수영복을 좀 샀다. 돌핀 투어를 할 거다. 스노쿨링도 할 것"이라며 '내돈내산' 스노쿨링 준비물들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너무 귀여운 게 있다. 딸 둘인 집은 뭐니뭐니해도 애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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