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원, ‘금이야 옥이야’ 첫등장


배우 최재원, ‘금이야 옥이야’ 첫등장

배우 최재원, ‘금이야 옥이야’ 첫등장 KBS 캡처 ‘금이야 옥이야’ 최재원이 첫등장해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이번 주 방송을 시작한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이야기이다. 최재원은 주인공 금강산(서준영분)의 아버지 금선달 역을 맡았다. 미혼부임에도 강산을 엄마덕순에게 맡긴 채 책임감 없이 살아오다 환갑이 다가오자 자식 덕을 보기 위해 강산 주변에서 기웃대는인물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금이야 옥이야’ 3회에서는 최재원이 첫 등장해 감초 역할을톡톡히 해냈다. 아들 강산을 카페에 부른 선달은 낯선 여자를 소개해강산을 당황하게 했다. 선달이 의논 없이 강산에게 소개해 줄 여자를 데려온 것이다. 이에 강산은 자신이 15살짜리 딸을 가진 유부남에 장모와처제까지 함께 사는데 괜찮냐고 자신을 소개해 소개팅 상대와 선달을 당황하게했다. 소개팅 상대가 화가 나 일어나자 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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