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식빵 언니’ 김연경 만나고 또 투머치토크 [전문]


박찬호, ‘식빵 언니’ 김연경 만나고 또 투머치토크 [전문]

박찬호, ‘식빵 언니’ 김연경 만나고 또 투머치토크 [전문] [뉴스엔 김영재 기자]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배구선수 김연경 응원에 나섰다. 박찬호는 지난 3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식빵 언니 김연경 그는 역사이고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찬호는 김연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호의 키는 185cm. 하지만 김연경 앞에서는 꼬마일 뿐인 그다. 품에 배구공을 품은 채 수줍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찬호의 모습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박찬호는 "김연경 선수 경기를 처음으로 직관한다. 아니 배구 경기 관람이 경기장에서는 처음"이라며 "여자 배구에서 백전노장인 그는 젊은 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발휘한다. 최고다. 멋지다. 대단하다. 영광이다"고 했다. 해당 글을 접한 김연경은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하 박찬호 글 전문 2023-3-29 김연경선수 김연경선수경기를 처음으로 직관한다. 아니 배구경기 관람이 경기장에서는 처음이다. 35살 연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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