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민경, 8년만 '맛있는 녀석들' 하차에 오열→갈비찜에 사리 추가로 유종의 미


종합] 김민경, 8년만 '맛있는 녀석들' 하차에 오열→갈비찜에 사리 추가로 유종의 미

종합] 김민경, 8년만 '맛있는 녀석들' 하차에 오열→갈비찜에 사리 추가로 유종의 미 ‘맛있는 녀석들’의 개그우먼 홍윤화와 김민경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홍윤화와 김민경은 31일(어제) 방송된 iHQ ‘맛있는 녀석들- 갈비 특집’에서 유민상, 게스트 이원일 쉐프와 마지막 방송을 함께했다. 홍윤화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원일 쉐프를 “이 오빠는 푸드파이터”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오늘 좋은 꿈을 꿨다”며 쪼는 맛에 자신만만해했던 홍윤화가 ‘한입만’에 당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민경은 “양고기 향이 너무 강하면 거부감이 있다”고 걱정하면서도 ‘양갈비 수육’에 과감히 도전했고, 여러 소스를 곁들이며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양갈비 수육을 못 먹게 된 홍윤화는 한편 맛있게 먹으면서 놀리자는 이원일 셰프의 말에 “아 생각났다. 쇼핑을 하러 간 게 아니고 원일 오빠 머리채를 잡고 나왔구나”라며 살벌하고 귀여운 입담 센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번째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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