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부러웠나..패션 사업 진출 '아틀리에 졸리'


[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부러웠나..패션 사업 진출 '아틀리에 졸리'

[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부러웠나..패션 사업 진출 '아틀리에 졸리'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아틀리에 졸리'라는 상표를 내고 의류 및 보석류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1년 넘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마침내 상표가 승인되어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졸리의 브랜드는 맞춤 제작 주얼리 및 고급 의류 브랜드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졸리는 지속 가능한 패션(미래 세대를 위해 현존 자원을 저하시키지 않는 패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친환경이 브랜드의 주요 초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션 브랜드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바퀴가 움직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2022년 5월 11일 미국 특허청에 이 브랜드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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