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父 배우인데 반지하 월세방? 기특하다는 반응 신기해" [엑's 인터뷰②]


이유진 "父 배우인데 반지하 월세방? 기특하다는 반응 신기해" [엑's 인터뷰②]

이유진 "父 배우인데 반지하 월세방? 기특하다는 반응 신기해" [엑's 인터뷰②]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유진이 첫 자취를 반지하 월세방에서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을 다룬 드라마. 지난달 19일 5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유진은 삼남매의 막내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에 분했다. 대학교 시절 짝사랑한 강사 장현정(왕빛나 분)을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인물.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돌직구 연하남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해에는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첫 신인상도 수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유진은 지난달 3일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지하 자취방을 공개했다.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과 꿈을 좇는 건실한 청년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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