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엄마가 시키는 대로” 권현빈, 장희진父 살해 진범 ‘반전’ (판도라)[결정적장면]


“원장엄마가 시키는 대로” 권현빈, 장희진父 살해 진범 ‘반전’ (판도라)[결정적장면]

“원장엄마가 시키는 대로” 권현빈, 장희진父 살해 진범 ‘반전’ (판도라)[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권현빈이 장희진 부친을 살해한 진범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4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7회(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에서는 홍태라(이지아 분)가 아닌 차필승(권현빈 분)이 15년 전 진짜 저격범임이 드러났다. 홍태라는 뒤늦게 차필승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친동생이란 사실을 알고 한울정신병원장 김선덕(심소영 분)에게 더 분노했다. 차필승은 누나 홍태라가 자신은 버린 줄로만 알았고, 이는 김선덕이 차필승에게 그렇게 세뇌를 시킨 탓이었다. 홍태라가 기억을 잃은 사이 동생 차필승은 김선덕이 시키는 대로 사람을 살해하는 킬러가 돼 있었고, 김선덕은 이번에도 차필승에게 한경록(정재성 분)의 자금줄을 끊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차필승은 망설임 없이 총을 겨눠 상대를 제거했다. 홍태라는 동생의 살인을 막으려다 “쏘지 말라고 했잖아.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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