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홍윤화 먹성에 쫓기듯 흡입 “이가 시원치 않다더니”(배틀트립2)


이혜정, 홍윤화 먹성에 쫓기듯 흡입 “이가 시원치 않다더니”(배틀트립2)

이혜정, 홍윤화 먹성에 쫓기듯 흡입 “이가 시원치 않다더니”(배틀트립2)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혜정과 홍윤화의 야시장 투어가 웃음을 선사했다. 4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이혜정, 호윤화의 대만 타이베이 미식 여행이 공개 됐다. 이혜정과 홍윤화는 대만 타이베이 여행 둘째 날 약 70년 전통의 미슐랭 1스타 진펑라이 식당으로 갔다. 두 사람은 식당 직원에게 추천을 받은 시그니처 돼지갈비 튀김, 불도장, 게찹쌀밥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에 돼지갈비 튀김 맛에 두 사람은 감탄했다. 홍윤화가 돼지갈비 튀김을 폭풍 흡입하자, 이혜정은 남은 돼지갈비 튀김을 살핀 뒤 2개씩 먹자고 말했다. 홍윤화는 “저렇게 선 그으시는 것 처음 봤다”라고 폭소했다. 불도장에서는 상반된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은 약밥 같은 식감의 게찹쌀밥에 다시 식욕이 살아났다. 허겁지겁 먹는 이혜정 모습에 성시경은 “이혜정 씨 윤화 씨한테 쫓겨서 드시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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