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최종 빌런 등장…막판 스퍼트


‘모범택시2’ 최종 빌런 등장…막판 스퍼트

‘모범택시2’ 최종 빌런 등장…막판 스퍼트 SBS ‘모범택시2’ 제공.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둔 ‘모범택시2’가 해외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 측은 5일 ‘모범택시2’가 2막 돌입과 함께 전 시즌의 최고 시청률을 가뿐히 넘어서며 나날이 인기에 화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지개 5인방(이제훈, 표예진, 김의성, 배유람, 장혁진)’이 온갖 범죄의 온상인 클럽 ‘블랙썬’을 정조준하고, 메인 빌런인 ‘금사회’를 추적하기 시작한 지난 12화는 최고 시청률 21.6%, 평균 19.4%, 2049 7.5%로 모든 시청률 지표에서 한 주간 전체 프로그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에 평균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둔 ‘모범택시2’가 마의 20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2’가 방송 7주 만에 전 플랫폼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라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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