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팀 김동현, 피지컬팀과 대결에 '격한 도발'..."풍선 근육 확 빼버릴 것" ('천하제일장사2')


격투팀 김동현, 피지컬팀과 대결에 '격한 도발'..."풍선 근육 확 빼버릴 것" ('천하제일장사2')

격투팀 김동현, 피지컬팀과 대결에 '격한 도발'..."풍선 근육 확 빼버릴 것" ('천하제일장사2') 사진 제공=채널A·채널S·SK브로드밴드 김동현이 피지컬팀과의 대결에 앞서 격한 도발로 시선을 끈다. 오는 8일(토) 방송하는 ‘천하제일장사2’ 3회에서는 1위로 순위 변동을 노리는 격투팀과 피지컬팀의 대격돌이 펼쳐질 예정. 이날 ‘천하제일리그’ 3라운드에서 맞붙을 팀으로 격투팀과 피지컬팀이 호명되자, 모태범은 “(대결) 보고 싶었어!”라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또한 피지컬팀 김경진은 곧바로 싸움을 거는 도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에 ‘명승사자’ 명현만은 “이리 와 봐”라고 그를 위협한다. 이 같은 과열 양상에 해설위원들은 “싸울 기세”라며 흥분하고, 양팀 코치는 김경진과 명현만을 말린다. 이윽고 양 팀 선수들이 모래판에 입성한 가운데, 격투팀 대장 김동현은 피지컬팀 대장 조진형을 똑바로 쳐다보며 “풍선 근육의 바람을 확 빼버리겠다”고 도발한다. 이에 이미 피지컬팀에게 패배의 ‘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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