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직장 내 막말 심해…신입 때 입원까지 할 정도" 경험담 고백 ('오피스 빌런')


곽튜브 "직장 내 막말 심해…신입 때 입원까지 할 정도" 경험담 고백 ('오피스 빌런')

곽튜브 "직장 내 막말 심해…신입 때 입원까지 할 정도" 경험담 고백 ('오피스 빌런') 사진= '오피스 빌런' ‘오피스 빌런’에서 곽튜브가 '막말빌런' 사연을 듣고 분노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오피스 빌런’에서는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무개념 막말 빌런’의 사연을 들여다본다. 이날 ‘빌런스 게임’에는 드라마 속 패륜아들이나 할 법한 말들을 매일같이 하는 상사가 등장한다.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게 돼 휴가를 쓰겠다고 요청한 직원에게 ‘막말 빌런’은 “휴가 내고 어디 놀러 가려는 거 아니냐. 부모 죽은 것도 아니면서 무게를 잡냐. 휴가 절대 안 된다. 무조건 출근해라”라며 선을 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현희는 “저런 큰일 있을 때 그런 이야기 들으면 속상할 것 같다”라며 탄식했고, 곽튜브는 “분노로 바뀔 것 같다”라며 열이 올랐다. 곽튜브는 “직장 다니다 보면 막말은 너무 흔한 것 같다”라며 “신입 때 상사의 분풀이에 입원까지 할 정도였다”라며 경험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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