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女연예인 테니스팀 창단식 특별 무대 "이형택과 인연" [내일은 위닝샷]


김호중, 女연예인 테니스팀 창단식 특별 무대 "이형택과 인연" [내일은 위닝샷]

김호중, 女연예인 테니스팀 창단식 특별 무대 "이형택과 인연" [내일은 위닝샷] /사진제공='내일은 위닝샷' [윤성열 스타뉴스 기자]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내일은 위닝샷'에서 특별한 축하 무대를 선사한다. 10일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제작진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여자 연예인 테니스팀 창단식 현장과 함께 치열한 '주장 선발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창단식 MC를 맡은 정용검은 "방송 역사상 최초의 여자 연예인 테니스 복식팀"이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선수들을 소개했다. 이어 오직 실력으로 결정되는 '주장 선발전' 현장이 살짝 맛보기로 펼쳐졌다. 특히 선수들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너무 자비가 없는데?", "내가 끌어내릴 수 있어"라는 등 거침없는 발언이 터져 나와, 양보 없는 '주장 선발전'이 예고됐다. 창단식에는 김호중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승리를 염원하는 노래인 '네순 도르마'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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