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불 뺏기고 휴대폰 소매치기까지? 김용만, 스페인에서 큰일 날 뻔! [어저께TV]


100불 뺏기고 휴대폰 소매치기까지? 김용만, 스페인에서 큰일 날 뻔! [어저께TV]

100불 뺏기고 휴대폰 소매치기까지? 김용만, 스페인에서 큰일 날 뻔!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뭉뜬 리턴즈'에서 김용만이 안정환과 애증의 케미를 보인 가운데, 동생들에게 기습 퀴즈로 100불을 뺏기더니(?) 휴대폰 소매치기도 당했다. 11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는 스페인 배낭여행기가 그려졌다. 먼저 정형돈은 홀로 검은 성모상을 보며 감격, 그는 “소원빌겠다”며 눈을 감고 기도했다. 정형돈은 “제 소원 잘 부탁드린다”며 설렌 발걸음으로 이동하더니 소원 후 연신 “느낌이 많이 다르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성모 마리아와 다르다”며 감격했다. 안정환과 김용만, 김성주는 몬세라트 산미겔로 향했다. 가운데 있던 김성주는 두 사람 눈치를 보더니 “여기서 욕 다 하고 가자”면서 “난 섭섭한거 없다 둘이 좀 풀어라”고 했다. 김용만과 안정환 사이에서 눈치를 많이 본 것.김성주는 “간격 좁히기 쉽지 않다”고 하자, 두 사람은 “서로 좋은 얘기하자 사랑합니다”라며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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