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마침내 그녀의 생일 소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카다시안 부부는 원래 지난 10월 그녀의 42번째 생일을 어셔의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쇼를 즐기며 보내기를 희망했지만, 위험한 날씨 조건이 당시 그녀의 계획을 망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6개월 후 토요일에 어셔의 헤어스타일리스트인 크리스 애플턴과 그의 약혼자인 루카스 게이지와 함께 신시티로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리얼리티 스타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수가 "Bad Girl" 공연을 위해 Teyana Taylor에 의해 무대에 합류한 몇 개의 클립을 포함하여 공연 사진과 비디오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카다시안에게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슈퍼스타" 공연 중에 어셔가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기 위해 멈추었을 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킴, 당신이 해냈어요,"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카다시안은 분명 쇼를 너무 좋아해서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마침내 @Usher를 보기 위해 도착했지...
원문링크 : Kim Kardashian, 라스베가스 거주지 방문 중에 어셔에 의해 세레나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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