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애벗의 편지는 반인종차별이 어떻게 '백인 특권'을 비난하는 것으로 전락했는지 보여줍니다


다이앤 애벗의 편지는 반인종차별이 어떻게 '백인 특권'을 비난하는 것으로 전락했는지 보여줍니다

1996년, 다이앤 애벗은 해크니 가제트지에 핀란드 간호사들이 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것에 반대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그녀는 NHS가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을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노동당 좌파보다는 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추진되지만 익숙한 주장입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애벗이 그녀의 주장을 제시한 방식이었습니다. "흑인을 만나본 적이 없을 수도 있는 핀란드 소녀들이 다문화 해크니에서 간호사로 가장 적합한가요?" 애벗은 "언어를 알고 영국 문화와 제도를 이해하는" 카리브해 간호사보다 "핀란드에서 온 금발의 푸른 눈의 소녀들"이 선택된 것에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질문했습니다. 이어진 논란에서 토트넘의 버니 그랜트 하원의원이 애벗을 옹호했습니다. 그랜트는 애벗과 마찬가지로 1987년 의회에 입성한 역사적인 흑인 및 아시아계 의원 4명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핀란드인들이 "흑인들에 대한 공감"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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