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체내 이식용 마이크로칩 기술 : RFID)은 어떻게 세계종말을 의미하게 되었을까?


베리칩(체내 이식용 마이크로칩 기술 : RFID)은 어떻게 세계종말을 의미하게 되었을까?

2015년 감독이 약을 빨고 만든 영화라는 칭송?을 들으며 흥행몰이를 한 영화 . 이 영화에서 단연 돋보이며 관객의 눈을 사로잡은 장면이 바로 성당에서 이루어진 집단 액션 장면이었습니다. 영화를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들은 무엇 때문에 이토록 서로를 죽이며 싸우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이 장면이 만들어진 원인이자 최근 윤리적 이슈가 되고 있는 베리칩(Verichip) 기술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영화 속 악당들은 대중들에게 무료 통신의 세대가 도래했다며 작은 마이크로칩을 인체에 이식시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특정 서로 간의 통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현혹시키죠. 물론 이 말은 반대로 특정 신호를 통해 베리칩을 이식받은 사람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다는 상상으로 영화는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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