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아이를 가르친다, 초개인화 된 에듀테크 서비스


AI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아이를 가르친다, 초개인화 된 에듀테크 서비스

초개인화 기술(Hyper-Personalization)은 더 이상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빅 테크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를 넘나들며 소비자의 필요를 섬세하게, 즉각적으로, 정확히 조정해 주는 도구가 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온라인 수업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비대면 상황에 직면하면서 학생들의 개별적 특성에 맞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초개인화 기술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날 두고 가지 마. 학습 더 해야 해! 미루지 마! 인내심도 실력이라고." 열심히 공부 중인 초등학생이 어려운 문제를 풀지 않고 건너 뛰려 하자 귀여운 캐릭터의 공부친구가 재치 있는 말투로 아이를 붙잡는다. 웅진씽크빅이 선보인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 '스마트올'에 등장하는 'AI 공부친구'는 답안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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